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국-중국 패권 경쟁/전망 (문단 편집) ==== 공감을 얻지 못하는 미국의 전망과 가치 ==== 과거와 달리 이제 [[미국]]에서 추구하는 전망과 가치는 세계로부터 공감을 끌어내지 못하게 됐다. 결국 과거 미국의 강점으로 주장된 소프트파워는 현저하게 떨어진 상태이다. [[중동]]의 경우 과거 공산주의에 맞서 미국의 가치와 이념에 호응했지만 현재 중동은 중동에 대한 미국의 전망과 가치를 거부한다. 인권과 민주주의 등 미국이 강조하는 가치가 중동에서 먹혀들지 않는 상황인 것이다.[[https://www.hankookilbo.com/News/Read/A2022060310180002961|#]] 이스라엘은 미국에서 자국 내 정치 행보에 대해 비판하자 분개하며 “[[미국]]을 포함한 외국의 압력에 따르지 않겠다”[[https://m.kmib.co.kr/view.asp?arcid=0018109877|#]]고 거칠게 반발했다.[* 논란이 커지자 네타냐후가 사법부를 무력화하겠다는 사법개혁 입법 추진 일정을 연기해 위기를 일단락시켰다.[[https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23032806491453862|#]]] 개도국들의 경우 미국의 지원없는 [[훈수]]에 불만을 품고 있다.“중국은 공항을 만들어 주는데, 미국은 강의만 늘어놓는다고 한다.”가 대표적.[[https://www.donga.com/news/Inter/article/all/20230416/118863028/1|#]] 요즘에는 미국에서도 차츰 [[퀸 클레오파트라/논란|중국을 뺨치는 왜곡]]들이 발발하고 있으며, 이에 세계인들은 미국의 빈번해지는 [[정치적 올바름]] 강요와 이에 기반한 주장에 대해 거부하기 시작하고 있다. 당장 미국인들조차 심각한 피로감을 느낄 정도이다.[[https://www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8/10/17/2018101700137.html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